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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의 미래(The Future of Employment), 직업의 미래(The Future of Jobs), 노동의 미래(The Future of Work)

[1] 조선일보 기사 (링크) 2014-07-19 급속한 기계화... 텔레마케터·회계사 가장 큰 타격 미래에 사라질 가능성 높은 직업들 옥스퍼드 마틴스쿨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지난해 발표한 '고용의 미래: 우리의 직업은 컴퓨터화(化)에 얼마나 민감한가'라는 보고서에서 "자동화와 기술 발전으로 20년 이내 현재 직업의 47%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"고 지적했다. 이들은 702개의 직업군을 대상으로 각 직업에서 컴퓨터화가 진행되는 속도 및 현재 각 직업군 노동자의 임금, 취업에 필요한 학력 등을 종합 분석, 인력이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을 0에서 1사이 숫자로 표시했다. 1에 가까울수록 컴퓨터화와 기계화로 인해 사라질 가능성이 큰 직업이고, 0에 가까울수록 타격을 별로 받지 않는다..
[3] box 2016. 2. 22. 15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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